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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추석 명절을 맞아 경비아저씨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김원효는 자신의 계정에 “추석에도 번갈아 가며 쉬시는 경비아저씨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원효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라는 손글씨가 쓰여진 봉투 6장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명절을 앞두고 경비아저씨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그의 배려심이 돋보인다.
김원효는 2007년 KBS 22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10년간 수많은 코너를 선보이며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 KBS2 ‘전우치’, MBC ‘맨도롱 또똣’,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동료들과 함께 음반을 여러 차례 발매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다.
김원효는 코미디언 심진화와 1년 7개월간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과 체중 감량 등 노력했으나 끝내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이에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생방송 투데이’, JTBC ‘집밥의 여왕’,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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