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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옥빈이 11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같은 달 결혼하는 스타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1일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 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김옥빈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다세포소녀’를 비롯해 박찬욱 감독의 작품 ‘박쥐’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와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배우 이장우도 조혜원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그는 지난달 30일 계인 계정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KBS2 ‘하나뿐인 내편’으로 인연을 맺어 7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장우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 준비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코미디언 윤정수도 11월 원진서와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윤정수는 지난 9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11월에만 3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는 축제 분위기가 될 전망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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