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JK 김동욱에 공개 저격 당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식 입장문을 전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사무처 고위 직원 2명의 비위 정황과 관련해 사과했다.
음저협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사무처 고위 직원들이 외부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협회와 직무 관련성이 있는 사업자로부터 금전적 이익을 취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를 중대한 비위 혐의로 판단했다는 협회는 보직해임 및 대기발령 조치를 즉각 단행하고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조사 위원회와 감사진이 참여하는 특별감사를 개시했으며 관련 증거와 기록 보존 조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음저협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일탈에 국한하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업무 점검과 국정감사, 경찰 수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히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엄정히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는 일부 언론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음저협은 “회원이 의결한 예산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집행돼 왔다”며 “만약 집행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신속히 시정·환수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왜곡된 정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추가열 회장은 “이번 일을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협회가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본연의 징수·분배 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면서 회원 신뢰 회복을 위해 회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K 김동욱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비리에 대해 “나라가 개판이니 여기저기서 해쳐 먹었다. 얼마나 품위유지가 잘 됐는지 낯짝이나 좀 보자”는 글을 올리며 공개 저격했다.
캐나다 국적 JK 김동욱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정치적 견해를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그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현 정부에 대한 끊임없는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JK 김동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