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최근 불거진 ‘공동구매’ 활동에 대한 팬들의 반응에 솔직한 입장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갖고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이날 한 팬이 “언니의 해피한 일상을 보는 게 좋았는데 요즘 다른 계정들처럼 뭐 팔기 시작하니까 헛헛하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자 이지혜는 진심 어린 답변을 남겼다.
그는 “그러실 것 같아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저 역시 늘 도전해야 하는 직업이고 정규직이 아니다 보니 용기를 냈다”며 “응원까진 바라지 않지만 그냥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공동구매 등 사업 활동에 대한 논란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늘 일하는 팔자”라며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Q&A에서는 육아와 자녀 교육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첫째 딸 태리 양의 학원 스케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지혜는 “수학, 미술, 피아노, 수영, 영어까지 다닌다. 태리야 미안해”라며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셋째 출산에 대한 계획을 묻자 “만약 낳는다면 영어 유치원 대신 일반 유치원에 보낼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혜는 현재 샵 출신 멤버 장석현과 함께 패션 브랜드를 공동 운영 중이다. 이름을 걸고 직접 사업에 나선 것에 대해 “큰 부담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야 두려움도 불안도 사라진다”며 “천상 일할 팔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연간 약 1200만 원의 학비가 드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지혜는 방송과 사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