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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송민규, 인생 첫 럽스타…”제발 악플 자제하길”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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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아나운서 곽민선이 예비 신랑인 축구선수 송민규와의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곽민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인생 첫 커플 사진 업로드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달콤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과 송민규는 반려견과 함께 소파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잠옷 차림에도 눈부신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이어 곽민선은 “악플은 제발 자제해달라”라며 눈물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정한 선남선녀 커플이다”, “두 분 너무 행복해보인다”, “민규형 세금 2배로 내라”, “오늘 방송 너무 잘 봤다. 항상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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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달달한 예비부부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방송에서 이들은 풋풋했던 첫 만남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곽민선은 당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경기장에서 송민규를 인터뷰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특히 송민규는 지난 5월 한 경기에서 전반 23분 만에 골을 터뜨린 뒤 곧장 관중석을 향해 공개 프러포즈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의 깜짝이벤트는 곽민선과의 결혼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많은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곽민선과 송민규는 7살 차이 커플로 곽민선이 연상이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으나 지난해 11월 이후 업로드가 잠시 멈춘 상태다. 예비부부가 앞으로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이나 일상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곽민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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