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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달달한 모습을 과시했다.
류다인은 29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냐하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25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초, ‘HBD DAIN(생일 축하해 다인)’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의 시선은 이채민에 향했다. 그도 지난 16일 ’25’라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기 때문이다. 케이크 상자에는 같은 로고가 적혀 있다.
이채민과 류다인은 모두 2000년생으로 최근 생일을 맞아 만 25세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이채민 측은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류다인 측도 같은 입장을 냈다. 최근에는 ‘일타스캔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노윤서 주연의 영화 ‘청설’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 이채민은 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 류다인과 맞춘 커플링을 착용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tvN ‘하이클래스’로 데뷔한 이채민은 넷플릭스 ‘하이라키’, MBC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다졌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폭군의 셰프’로 첫 사극에 도전, 대타 합류였음에도 불구하고 폭군 이헌으로 완벽히 변신해 호평을 이끌었다.
류다인은 지난 2020년 JTBC ’18 어게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피라미드 게임’ 명자은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그는 이듬해 방영 예정인 SBS ‘각성’ 출연을 확정 짓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채민, 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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