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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댄스 퍼포먼스 극 ‘더 메모리’가 서울 대학로를 찾았다.
극단 ‘헥토’는 24일 공연 ‘더 메모리’를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공연 ‘더 메모리’는 삶의 끝자락에 선 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그간 우리가 잊고 지냈던 학창 시절의 추억과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기억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과거를 단순하게 회상하는 방식이 아닌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요소와의 결합을 통해 풀어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K팝 비보이 퍼포먼스와 음악을 더 해 전통적인 연극 형식의 틀을 깨고 더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창 시절의 활기찬 모습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K팝과 비보잉의 동작, 리듬으로 풀어내 표현하면서 젊음의 감성과 청춘의 순간을 가득 담아 생생하게 무대를 가득 채울 ‘더 메모리’는 대학로의 또 다른 볼거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기다림과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의미와 소중함까지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주인공의 여정은 탄탄한 스토리로 함께한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기억은 공연의 감동까지 더해줄 전망이다.
학생들에게는 현재를 즐길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과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이 작품은 젊은 예술가와 댄서들이 중심으로 된 공연예술 단체 극단 ‘헥토’가 맡아 관객과 만난다.
극단 ‘헥토’의 창작극 ‘더 메모리’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극단 ‘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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