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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딘딘이 ‘워크맨’을 통해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인생 제2막을 열고 있다.
지난 12일 ‘워크맨’ 공식 채널에는 ‘딘딘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고정 멤버 이준과의 통화가 담겼는데 평소 친분이 두터운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가 큰 화제를 모았다.
촬영 대기 중 잠시 휴식을 취하던 이준은 “딘딘 진짜 웃기다. 맨날 문자 온다”라며 제작진과 웃음을 나눴다. 이에 제작진이 “전화해 봐라”라고 제안하자 이준은 곧바로 딘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딘딘은 다소 침착한 목소리로 “형 고마워. 미안하고 또 고마워”라고 연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준은 딘딘이 요즘 핫하다는 사실을 알고 웃어 보였다.
딘딘은 “형이 맞을 때 타격감이 맛있다. 그러니까 이게 되게 잘 산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준 덕분에 화제가 된 것에 솔직한 말을 전한다. 이에 이준은 “야 너 뒤로 뭐 많이 들어오냐”라는 질문에 딘딘은 “솔직히 광고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라고 털어놓자 이준은 눈을 크게 뜨며 “뭐라고”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딘딘은 “12년 동안 나 혼자 발악하면서 안 됐던 걸 형이 도와줬다”라며 고마우면서도 이준이 비난을 받은 부분에서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딘딘은 ‘워크맨’ 카페 알바 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이준이 카페 점장에게 “그래도 지점장이면 월 1,000만 원은 벌지 않냐”라고 묻자 딘딘은 한숨을 내쉬며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비싼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이 나갔지”라고 일침을 가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방송 직후 광고주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그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딘딘은 2013년 Mnet ‘쇼미더머니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래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지만 이번처럼 광고 러브콜이 쏟아진 것은 처음이다. ‘워크맨’을 계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딘딘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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