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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2년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로이킴→김이나까지 합류한 정규 컴백 [공식]](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5/09/10/915fc7d7-a1a9-4800-88de-54cdc8159e64.jpg)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이찬원이 2년 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한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찬원이 10월 중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폐업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왜 찍었을까요. 맞춰보세요. 10월에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팬들은 이를 새 앨범 발매 신호로 해석하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정규 2집은 히트메이커로 알려진 조영수 작곡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조영수는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오렌지캬라멜, 임영웅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만든 주인공으로 이번 작업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요’의 탄생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SG워너비 ‘라라라’,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탄생시킨 로코베리의 안영민이 합류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작사가 김이나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도 힘을 보탰다. 김이나는 아이유, 박효신,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작사가’로 이번에는 또 어떤 명곡을 써낼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로이킴 역시 다수의 아티스트 곡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찬원과의 협업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밖에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이 참여하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완성했다.

이찬원은 앞서 2023년 정규 1집 ‘ONE'(원)과 2024년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 燦’(브라이트; 찬)을 발매하며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정규 1집 ‘ONE’(원)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찬원은 10월 중 정규 2집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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