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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전보다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인 문호리(BOM PARK in 문호리)”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박봄은 “하이 에브리바디(모두들 안녕)”라고 인사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초록빛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봄의 모습은 전보다 한층 활기차 보여 눈길을 끈다.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아이메이크업을 자랑한 그는 이전보다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안심을 자아냈다.
앞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6일 박봄이 건강 문제로 투애니원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많은 팬이 투애니원 완전체 활동에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최근 박봄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깊은 논의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박봄의 회복 전까지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투애니원의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건강이 우선이라며 “건강해진 뒤 돌아와 달라”, “회복이 우선이다” 등 박봄을 향한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투애니원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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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sg iee
귀신이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