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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범키가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다시 한 번 의리를 확인했다.
브랜뉴뮤직은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8일) 범키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범키와 브랜뉴뮤직의 인연은 무려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2년 발표한 ‘갖고놀래’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여기저기거기’, ‘미친연애’, ‘더 레이디'(The Lady)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한국 알앤비와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랜뉴뮤직은 “범키는 지난 13년간 브랜뉴뮤직의 성장을 이끌어온 주축 아티스트”라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범키가 아티스트로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범키는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권기범키’를 개설해 음악뿐만 아니라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과 공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동행이 두 번째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굳건히 확인된 만큼, 앞으로 범키가 선보일 음악적 변화와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범키는 오는 12일~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라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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