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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김지혜, 예정일 2주 남기고 긴급 제왕 수술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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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출산 예정일을 2주 앞두고 긴급 수술에 들어갔다. 

8일 김지혜의 남편 최성욱은 개인 계정에 분만실 사진과 함께 다급한 상황을 알리는 글을 게시했다. 

최성욱은 김지혜를 대신해 글을 남긴다며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 응급실에 왔다”고 밝혔다. 이미 분만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그는 “옆에 있어 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없다. 아내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길 바랄 뿐”이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함께 지켜보는 팬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그는 뒤이어 수술실 현황판을 올리며 김지혜가 제왕절개 수술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김지혜는 지난 1일 조산 위험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소와 다르게 배가 하루 종일 뭉치고 태동이 너무 셌다고 털어놓았다. 다행히 위험한 상황을 넘겨 입원 하루 만에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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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쌍둥이 임산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와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조산 징후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5월에는 임신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아찔한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 형제 쌍둥이인 줄 알았던 아기들의 성별이 20주 검진 결과 남매 쌍둥이인 것으로 바뀌었다는 놀라운 소식도 전했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한 김지혜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극복,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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