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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로운이 재신검 끝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26일 로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로운이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수의 군 장병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해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또 “로운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적으며 입장문을 마쳤다.
당초 로운은 지난 7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 판정을 받으면서 입대가 연기됐다.
이에 로운은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소속사 측은 “재검사 판정 사유는 개인의료 정보라 공개하기 어렵다. 로운은 병역 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로운은 군 입대에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탁류’는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이치에 밝은 최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로운 외에도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이하 FN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로운의 군입대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비공개 현장인 점을 감안하여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우 로운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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