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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전날 밤 도원이는 도원이가 좋아하는 육회와 산낙지를 먹고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받으러 씩씩하게 병원에 갑니다. 엄마의 유축기를 손에 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앞두고도 밝게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한 첫째 아들 도원 군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병원으로 향하는 도원 군의 뒷모습이 포착돼 엄마의 걱정 어린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원아 수술 잘 받고 건강해지길”, “엄마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조마조마할지 느껴진다”, “정주리 씨 가족 모두 힘내세요” 등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보탰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막내는 지난 2023년 12월 29일에 출산했으며, 오형제 육아 일상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정주리는 다둥이 육아에 지친 일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실적인 육아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그중 첫째 아들 도원 군은 ‘맏이의 책임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수술 소식에 팬들은 놀람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냈으며 정주리 또한 엄마로서의 깊은 책임감과 사랑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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