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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이호선 교수, 건강 악화…”옛날이면 진작 떠났을 병”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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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호선 교수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알렸다. 

22일 이호선은 개인 계정에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다.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날 병도 요즘에는 어지간하면 고친다”라며 환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독자생존이 아니라는 것을 병원에서 특히 많이 느낀다는 그는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우리는 한순간도 건재하지 못한다”라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급작스러운 입원으로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환자복에 깜짝 놀랐다”, “빠른 쾌유 기도한다”, “활동하는 것 보고 피곤하시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입원하셨다니 속상하다”라는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호선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에게 시원한 충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호랑이 상담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조언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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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5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내년까지 상담 예약이 밀려 있다고 밝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KTX를 타고 부산에 가던 중 도착할 때까지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상담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호선은 상담 전문가로서 MBN ‘속풀이쇼 동치미’,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TBS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이호선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토크 콘서트 ‘이호선의 특별한 상담쑈’를 개최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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