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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알렸다.
박유천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자전거와 하트 이모지를 작성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볼캡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그는 일본 시내 곳곳 라이딩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를 본 해외팬들은 “자전거 타는 모습도 멋지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박유천은 지난 20일 일본에서 새로운 미니앨범 ‘메트로 러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발표한 ‘웨어 아이 워크’ 이후 8개월 만에 발매한 것으로 앨범명을 박유천 본인이 직접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그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송 끝에 소속사를 나온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라는 그룹을 결성해 음악 활동과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0년에는 KBS2 ‘성균관 스캔들’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인상을 포함해 3관왕 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이후 그는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2016년에 성추문에 휩싸였던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국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박유천은 일본을 포함해 해외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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