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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결혼 후 뭐하나 봤더니…여의도 회사 재직 중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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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1일 효민은 개인 계정에 ‘여의도 출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가 사원증을 태그하며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같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옷, 가방, 휴대폰 케이스까지 모두 노란색으로 깔맞춤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효민은 “저 멀리 어라 내 글씬데?하고 가서 봤더니 책상에 사인 걸고 업무(하고 있다). 귀엽”이라는 말과 함께 직장 동료의 책상 사진을 공개했다. 동료들과 돈독히 지내는 그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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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이스 바디(Nice Body)’, ‘으음으음’ 등의 곡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의 화려한 이력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편 김현승 씨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효민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위해 경제 공부를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후 효민은 최근 주류 사업에 도전해 이목을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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