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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H.O.T’ 출신 문희준의 딸이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서는 소율과 그룹 ‘AOA’ 출신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최근 일상과 특별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진행을 맡은 김또또는 소율· 문희준 부부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 쌍수저’로 유명하다”라고 말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초아는 “연예인 커플은 많지만 아이돌 출신 커플은 처음 아니냐”고 덧붙였다.
김또또는 아이들의 비주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이 벌써부터 엄마아빠를 닮아서 ‘비주얼 센터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진을 봤는데 정말 귀엽고 예쁘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초아도 “얼굴은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완성형이다”라고 덧붙였다.
딸 희율이를 언급한 초아는 “아이돌을 하고 싶어하냐”고 물었다. 이에 소율은 “희율이는 완전 하고 싶어 한다. 본인이 안무를 혼자 연습해서 영상도 찍고 한다. 아이의 끼를 보면 어쩔 수 없구나 싶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2012년 크레용팝 멤버로 데뷔한 소율은 ‘빠빠빠’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7년에는 H.O.T 출신 문희준과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첫째딸 문희율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JAM2 HOUSE 재미하우스’를 통해 일상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앞으로 소율 딸 희율이가 아이돌의 꿈을 어떻게 펼쳐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진짜최종’, 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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