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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심각한 상황…”고통 때문에 눕지도 못해”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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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강혜진)가 둘째 출산 후 겪고 있는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9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계정에 “병원 일상. 포포(둘째태명) 만삭 때부터 꼬리뼈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아프더니 출산 후에는 똑바로 눕지 못하는 상태가 돼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주사까지 맞고 있다. 언제쯤 괜찮아지려나”라며 치료 과정을 전하며 긴 회복 여정을 전했다. 출산의 기쁨과 함께 찾아온 신체적 통증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지니가 병원 침대에 누워 물리치료를 받는 모습과 함께 촬영된 엑스레이 사진이 담겼다. 화려한 방송인, 크리에이터의 일상 뒤에 숨겨진 ‘엄마의 현실’이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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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고 아프지 말고 빨리 낫길 바란다”, “저도 6월에 출산했는데 임신 때부터 아팠던 엉덩이가 출산 후엔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자세도 바꾸지 못할 정도였다. 침 맞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다”, “꼬리뼈 정말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괜찮냐”, “얼른 회복하시길 바란다. 힘내라”라며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여성들의 공감과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409만 명을 보유한 키즈 채널 ‘헤이지니’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 ‘혜진쓰’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소속사 이사 듀드(본명 박충혁)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 채유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달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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