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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정윤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윤혜는 지난 17일 채널 ‘윤혜채널’에 “낳고 끝 아님. 출산 직후 체크리스트 황달·설소대·카시트, 퇴원 날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출산 2일차 근황을 전한 정윤혜는 “생각보다 통증은 견딜 만하다. 내일 통증완화제를 떼면 아프다고 하더라”며 산후 회복 과정을 전했다. 남편 안재민 역시 “오늘부터 걷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진짜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도 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아내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아이에게 황달 증상이 있다고 고백한 정윤혜는 “지금 산 넘어 산이다. 내일 퇴원을 못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조리원으로 가고 아기는 병원에 남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아기 귀 한쪽이 들려 있어 교정 여부를 고민 중이다. 설소대 수술 권유도 받았다. 신생아 때 하는 게 좋은지 조금 크고 나서 하는 게 좋은지 진료를 받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남편은 “아기 설소대 수술을 해야 해서 (아내가) 많이 울었다. 괜찮다며 계속 달래고 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아이의 설소대 수술이 끝난 후 정윤혜는 “흔하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다. 아기 귀도 현재 테이프로 고정 중”이라고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윤혜는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지난해 10월 4살 연상 배우 안재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 후 지난달 1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윤혜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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