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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는 9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마닐라, 방콕, 홍콩 등 총 7개의 도시에서 이종석의 팬미팅 투어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투어의 타이틀 ‘위드 저스트 라이크 디스(With : Just Like This)’는 이종석의 공식 팬클럽 명칭 ‘위드(With)’를 넣어 팬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의미를 담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이종석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설렘을 전했고 일상적인 편안함 속에서 느껴지는 친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종석은 지난 2014년 첫 팬미팅 이후 꾸준히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월드 투어 ‘디어 마이 위드(Dear. My With)’를 통해 11개국 팬들을 만났고 지난 2024년에는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전시회 ‘인비테이션 투 위드(Invitation to With)’를 개최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종석은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촬영 일정 속에서도 그는 팬미팅 준비에 힘쓰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
이종석은 2022년 12월부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같은 해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후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준 분이 있다. 그분께 이 자리에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아주 오랫동안 좋아했고 존경한다”고 아이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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