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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변호사 겸 가수 이소은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소은이를 만나러 왔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지혜와 이소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이지혜가 크롭 블라우스에 진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이소은은 맥시 원피스로 한층 우아한 무드를 뽐냈다.
이지혜는 “내 친구 중에 가장 고학력자가 아닐까 싶다”며 “여전히 아름답고 소녀 같은 소은이. 노래도 불러줬는데 눈물이 났다. 16세 소은이 목소리 그대로더라. 무슨 일인가”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이소은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이소은의 공연 소식을 전하며 모처럼 활동에 나선 그를 적극 응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지혜와 이소은의 투샷이라니, 9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소은도 이지혜도 가수 활동 때와 똑같다. 더 아름다워졌다” “둘의 목소리 합도 너무 잘 맞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소은은 ‘서방님’ ‘작별’ ‘키친’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로 미국의 명문대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이소은은 지난 2022년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연예계라는 사회만 알다 보니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처음 로펌에 들어갔을 땐 소송과 국제 분쟁 전문으로 일을 했다. 출근 후 메일을 회신하고 점심 시간 없이 일하다 보면 주 근무 시간이 90시간에서 100시간 정도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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