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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고 고백했다.
채널 ‘하지영’에는 13일 ‘최초공개!! 장영란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자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버지가 늘 ‘우리 공주’라고 부르셨다. 쌍커풀 수술하면 남자들이 다 쫓아올까 봐 걱정하실 정도였다”면서 “그래서 나도 쌍커풀 수술하면 온 세상 남자들이 나한테 프러포즈할까 봐 걱정했을 정도로 자존감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의 쌍커풀 수술을 했다는 장영란은 “(수술 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눈이 조금 바뀌었을 뿐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영란은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난 항상 주변인이었다. 주인공이 되어 본 적이 없었다”며 “‘네고왕 시즌2’ 진행자로 확정되면서 ‘MC 장영란’이라는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했다. 캡처한 기사를 보면 아직도 행복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네고왕 시즌2’ 진행자가 된 후 내가 믿었던 사람들이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마음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그 경험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하게 되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영상 속 장영란과 하지영의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대화는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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