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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하와이 돌고래와 뽀뽀했다…사진값 27만 원 ‘덜덜’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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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하와이 돌고래와 뽀뽀 인생샷 공개…사진값 27만 원 '덜덜' [RE:스타]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미국 하와이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현이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계획에 없었던 즉흥 일정이지만 대만족했던 돌핀 퀘스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네 가족이 하와이 유명 체험 프로그램 ‘돌핀 퀘스트(Dolphin Quest)’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 가족은 돌고래를 쓰다듬고 안아주는가 하면 돌고래에게 뽀뽀를 받는 등 사랑스러운 한때를 즐겼다.

특히 이현이는 “사랑스러운 돌고래가 마흔 살인 건 충격이었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영서랑 돌고래랑 빙글빙글 훌라춤 같이 추는 건 진짜 절대 못 잊을 명장면이다. 그런데 동영상을 못 찍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플래시 팡팡 터트린 미국 같은 기념사진도 남기고 참 좋았다”라며 현지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에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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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사진 데이터 받는 것도 195달러. 덜덜덜”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더했다. 195달러는 한화로 약 27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현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상과 육아, 여행, 방송 비하인드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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