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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폭우 때문에 차량 반파…가평서 사망자+실종자 속출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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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 피해를 입은 가평 별장의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서효림은 자신의 채널에 가족이 함께 등장한 평화로운 모습을 그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봄을 맞아 집을 정비하고, 텃밭을 가꾸는 서효림과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서효림은 종묘사에서 사 온 가지와 청양고추, 가지 고추를 뒷마당 작은 텃밭에 심었다. 챙이 넓은 농부 모자를 쓰고 호미를 든 서효림의 모습은 진짜 농부 못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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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가지를 심는 서효림의 옆에서 딸 조이가 “엄마 이거 가지 정말 예쁘다”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서효림은 “아빠가 옛날에 가지를 어떻게 했었냐”라고 딸에게 물었다. 조이가 “아빠가 가지를 뽑았다”라고 대답하자 서효림은 “그치 아빠한테 가지치기해달라고 했더니 가지 꽃까지 잘라버렸다”라며 충격적이었던 그때를 잊을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평화로운 가족의 일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영상에는 지난달 20일 가평에서 있었던 폭우 피해도 담겼다. 당시 기상청 기준 가평에는 누적 강수량이 197.5mm에 달했고, 순간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76mm에 달했다. 당시 텃밭을 돌보았던 서효림 가족의 집도 폭우 피해의 직격탄을 맞았다. 영상에는 서효림 집의 대문이 완전히 틀어지고, 차량이 반파된 모습이 담겼다.

또 한 순간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가평에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아직 폭우 피해가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는 가운데 다시 호우가 예고돼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서효림은 “피해가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끝마쳤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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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복구가 빨리 ㄷㄷㄹ이면 시작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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