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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배인혁이 차기작을 결정지었다.
4일 YY엔터테인먼트는 배인혁이 tvN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우주를 줄게’는 혐관으로 시작된 사돈 남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처음 겪는 육아 세계에서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며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새로운 관계의 변화를 맞게 될지가 극의 관전 포인트다.
배인혁은 극 중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어시스턴트 사진작가 선태형 역을 맡는다. 자신만의 취향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형은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남모를 아픔을 가진 인물이다.
지난 2019년 웹 무비 ‘러브버즈’를 통해 데뷔한 배인혁은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에서 눈에 띄는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그는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흡입력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배인혁은 앞서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체크인 한양’에 출연해 왕의 아들 무영군으로서 무게감과 연모하는 여인을 향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최근 예능으로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그는 JTBC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해 매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노력형 인재로 인정받으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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