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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사라진 박미선, 소식 전해지자…조혜련도 웃었다 [RE:스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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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밝은 일상을 공유했다.

조혜련은 3일 자신의 계정에 “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박미선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조혜련은 자신이 쓴 성경 안내서를 박미선에게 선물했다. 이에 박미선은 “와우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성경 안내서를 읽은 박미선은 “책이 너무 재밌다”며 극찬했고 조혜련은 “권사님이 재밌다 하니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올해 초부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건강 문제가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지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은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심각한 투병 중인 건 아니다.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갖고 복귀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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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조혜련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박미선을 언급하며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제가 ‘고장난 타임머신’에 언니와 찍었던 사진을 나열해서 편집해 올렸다. 언니가 했던 개그가 참 좋았다”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휴식기에 들어간 박미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알리고 있다. 또 동료 스타들 역시 그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고 있다.

1988년 데뷔한 박미선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시트콤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93년 4살 연상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조혜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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