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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2세 계획을 접었다며 남편 김원효와 함께 내린 결정을 전했다.
심진화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몇 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의 돌잔치에 참석한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지다. 1년간 엄마 아빠로 사느라 애썼다”며 후배 부부를 격려하곤 “우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면서 새 결심을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이제 우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가 주는 행복만큼이나 남편이 주는 행복도 크다. 김원효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너무 보기 좋다” “어떤 선택이든 응원한다. 좋은 삶이 될 것” “김원효와 심진화는 이미 결혼 바이럴 부부”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1년 7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2021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며 “난임을 겪으면서 속상했던 게 많은 난임 부부들이 이 사실을 숨긴다는 거였다. 죄를 짓는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시험관 하는 걸 공개했다. 올해는 적극적으로 임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심진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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