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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양동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격앙된 심경을 전했다.
양동근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널 믿은 내가 OO이지. 얘들아, 마음껏 실망하고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양동근은 또 “내가 OO하긴 좀 그렇지 않아?”라며 극단적 단어를 직접적으로 입에 올리는가하면 이마와 양볼에 욕설을 새긴 사진을 게시하는 것으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더욱이 양동근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논란을 키웠다.
앞서 양동근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Wash it Whith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으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손 목사가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주최한 청소년·청년 캠프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양동근은 자신이 소속된 CCM 공연팀 케이스피릿(K-Spirit)’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양동근은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라는 자막을 통해 소감을 나타냈으나 손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옹호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며 탄핵 반대 운동에 앞장 선 인물이란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순수한 신앙심으로 기독교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입장을 내놨으나 양동근이 직접 등판하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게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양동근 소셜



















댓글8
황순교
빤스만 입고 구치소에서 개기는놈을 찬양하는교회가. 은혀로웠다고?
가수, 찬양으로 예배 드리고자 참석한것인데 그 기본 본질을 알기 바래요 은혜로운 곳이었다. 찬양이었다고 하는 글귀를 작성했음에도 왜 정치로 몰아가는거죠?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다 좋지만 이유 없는 계엄은 안된다. 이것은 내란이란 것이 되고 성공했을 때 국민은 그들에게 빌붙지 않으면 개처럼 살아야 된다는 것!
👍
정치판에는 맨 위에서 아래까지 범죄자 천국인데 연예인이 연예활동 하는데 감내라 배내라 하는 것들이 더 이상하다. 연예인들이 진보 좌파에서 활동하면 괜찮고 우파 행사에 나가면 죄인이 되는 것인가? 정작 자유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독재체제를 굳혀가는 것이 지금의 좌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