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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성인물 콘텐츠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여진구 소속사 측이 이와 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여진구 측은 “해당 계정은 소속사 직원이 관리 중이며 단순한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단순한 클릭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여진구 공식 계정이 성인물 콘텐츠를 유포하는 19금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사실이 확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계정을 팔로우하다니 실망이다”, “아무리 직원 실수라도 조심해야 한다”, “배우 공식 계정인 큼 이미지와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해당 계정 운영자 역시 자신을 팔로우한 여진구 계정을 캡처해 공유하며 논란에 무게를 더했다.
현재 여진구 계정은 해당 19금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상태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새드무비’를 통해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린 여진구는 이후에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서부전선’, ‘대립군’, ‘하이재킹’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한 그는 지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애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방송인 강호동보다 커진 체격의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9일 네이버TV에서 공개한 영상 속 여진구는 과거 천하장사 출신인 강호동보다 넓은 어깨와 체형으로 돋보였다.
현재 여진구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에 출연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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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성인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정말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