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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한지혜는 개인 채널에 “비가 오니 너무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모자를 눌러쓰고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컨디션 난조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일주일 넘게 장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일주일 만에 3kg 빠져서 50kg 찍었다”라며 “장염이고 뭐고 잘 먹고 운동하고”라며 현재 몸 상태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 무슨 바이러스로 2주나 더 항생제 먹고 치료해야 하지만, 잘 먹고 운동하고 잘 낫는 걸로 하겠다”라며 빠른 회복을 다짐했다.
한편,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지혜는 2003년 드라마 ‘여름향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낭랑 18세’, ‘에덴의 동쪽’,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1년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한지혜는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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