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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하선호, 연예인 아닌 제2 직업 선택…”이번 달부터 시작했다” [RE:스타]

김해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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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고등래퍼’ 출신 래퍼 하선호가 영어 강사로서 근황을 전했다.

하선호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샌디쌤 오픽 & 토익스피킹 수업 런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선호는 단정한 검은색 옷차림을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득점 패턴 익히기 빈출 토픽으로 실전 연습”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사진은 신뢰할 수 있는 강사로서 면모를 느끼게 했다.

또 그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오픽 토익스피킹 왕기초 단기 고득점 전략 강의가 7월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이며 수업 개강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하선호는 지난 3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게 얼마만(이냐). 나는 잘 지냈다”는 글과 함께 영어 회화 강사 증명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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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년생인 하선호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6’, 2019년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래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예고 교생실습 브이로그를 공개한 그는 “음악 활동 계획은 없다. 고3 이후 음악은 거의 안 하고 다른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음악이 하고 싶다고 수월하게 풀리는 분야가 아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외고 출신이라 소개했다시피 공부도 좋아했다”면서 이후 진로 계획에 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하선호는 학생들을 향해 “음악을 선택한 여러분이 전공도 분야도 다르지만 핵심적인 고충은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도전하고 매진해 보면서 경험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하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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