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JTBC 한민용 앵커가 대중의 응원에 화답했다.
10일 한 앵커는 개인 채널에 “임신 소식에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겨주신 댓글과 보내주신 DM(다이렉트 메시지), 이메일 하나하나 읽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 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다”라며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됐다.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다”라며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시고,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라고 현재 몸 상태를 알렸다.
이와 함께 공유한 영상에는 한 앵커가 방송 시작 전 데스크에 앉아 원고를 정독하는 모습이 담겼다. 불러온 배로 재킷을 여미지 못한 그는 한 손으로 허리를 짚고 깊은 숨을 내쉬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가와 함께 하는 세상 아름다운 모습”, “새 시대를 여는 앵커, 새날을 만드는 뉴스룸이 되길 응원합니다”, “생명을 품고 뉴스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더운 날씨에 힘드실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앵커님 지금 모습 정말 멋있는 거 아시죠?”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한민용 앵커는 2013년 MB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2017년 JTBC에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현재는 JTBC ‘뉴스룸’의 평일 메인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역대 최장수 주말 앵커, 역대 최초 평일 여성 메인 앵커, 최연소 메인 앵커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2021년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한 한민용 앵커는 지난달 26일 임신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라며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라고 조심스럽게 심경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한민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