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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김수현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1채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7일 우먼센스를 통해 전해졌다.
김수현은 갤러리아포레를 3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40억 2천만 원, 2014년 10월 30억 2천만 원, 2024년 1월 88억 원에 매입했다. 그는 총 15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전액 현금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2014년 10월 사들인 한 채를 지난 3일 A씨에게 80억 원에 매각했다. 시세 차익은 49억 8천만 원이다. 최근 광고주들과 수십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만큼 급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3월부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교제 사실을 부인했던 김수현은 계속된 증거 공개에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일부 인정했다.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연 김수현은 “유족분들과 자칭 이모, 모 채널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에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진행을 알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수현을 향한 싸늘한 시선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일부 광고주는 ‘이미지 손상’을 이유로 김수현에게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현재 김수현은 총 73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광고가 집행되지 않아 손해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황의 책임은 해당 모 채널에 있다”면서 “주장이 허위라는 사실이 수사를 통해 밝혀지고 김수현이 모델로서 명예를 회복하게 된다면 광고주들 역시 소송을 계속할 이유가 사라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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