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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싸이가 ‘흠뻑쇼’ 최초 ‘물제한석’을 오픈했다.
7일 싸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적인 정보. 오늘 저녁 8시. 오직 대구”라는 글과 함께 금일 ‘흠뻑쇼’ 대구 공연의 변경 사항을 전했다.
그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며 “그간 ‘흠뻑쇼’는 물이 닿는 곳만 고객을 모셨으나 스탠딩, 지적성,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이기에 3층 물제한석을 오픈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쇼는 좋은데 물 맞기는 싫거나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 분들은 물제한석으로 모시겠다”라고 덧붙이며 좌석 안내서도 추가로 게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연에서 물 맞는 거 찜찜했는데 너무 좋다” “싸이 공연은 노래만 즐겨도 최고 아닌가. 현명한 선택” “파격적인 시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흠뻑쇼’는 싸이를 대표하는 여름 브랜드 콘서트로 ‘흠뻑쇼 SUMMER SWAG 2025’의 경우 인천, 의정부, 대전, 과천, 속초, 수원,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인천 공연에선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로제가 게스트로 나서 볼거리를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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