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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아침에 커피 사러 갔다가 오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단발머리를 한 채 편안한 티셔츠를 걸친 차림이다.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끌었던 모습과 다르게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해당 게시글에 앞서 같은 날 또 다른 셀카 몇 장을 게시했다. 먼저 게시된 사진 속 박봄은 길게 빠진 아이라인과 볼터치로 다소 연한 눈 화장을 한 모습과는 상반됐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라”,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 청초한 모습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셀카를 게시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필터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인위적인 보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다는 일부 누리꾼 지적에 박봄은 “필터 안쓴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최근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4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2025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인 서울’을 끝으로 12개 도시·27회에 걸친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투애니원은 오는 9월 발리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발리 2025’에 완전체 출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워터밤 발리 2025’는 발리에서 처음 열리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투애니원을 포함해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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