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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지석이 뇌종양 극복 후 꾸준히 운동 중이다.
김지석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살려고 하는 거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내고 있다. 덤벨을 든 그는 안정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지석은 10년 전 건강검진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가 30대였는데 뇌종양이 발견됐다.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일상을 지켜나가고 있다.
2001년 데뷔한 김지석은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신병’ 등에서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임하는 중이다. 해당 작품은 지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다. 김지석은 웨딩드레스샵 대표 백미영(이민정)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 대표 겸 디자이너 지원호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지난해 8월부터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결혼이 아니면 공개 열애를 하지 않을 것”이라던 그의 발언 때문에, 두 사람의 연애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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