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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A씨 “문원, 양다리 걸치다 임신 때문에 결혼”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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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 발표 이후 예비신랑 문원의 과거를 둘러싼 폭로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지의 결혼 소식이 처음 보도됐던 날을 언급하며 “그날 블라인드에 신지 결혼 축하글이 올라왔는데, 댓글로 예비신랑이 이혼남이고 아이도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당시엔 유언비어라고 무시당했지만 지금 보니 사실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를 본 누리꾼 A씨는 댓글로 “그 댓글 단 사람, 바로 나다. 아무도 안 믿더라”며 “사실 하나 더 말하자면 예전에 양다리 걸치다 임신 사실로 인해 급하게 결혼한 케이스였다. 지금 사람들이 외모나 분위기 보고 판단하는데 정말 그대로 봐도 된다. 나는 문원의 과거를 잘 아는 측근 지인의 친구”라고 주장했다.

한 유튜브 영상 댓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성자는 자신을 문원의 중학교·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진심으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란다.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지만 법적 문제를 우려해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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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모두가 이 결혼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건 아니다. 대통령도 못한 2030 남녀 대통합을 문원이 해냈다”는 반응까지 보이며 문원에 대한 불신과 함께 신지의 결정을 걱정하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문원은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이다. 신지보다 7세 연하다. 최근 두 사람은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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