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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대첩’ 혜리, 우태와 환승연애 의혹…”교제 시점이 맞물린다?”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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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TV리포트에 “(우태와의 열애설은)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려울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모습에 대중들은 두 사람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해리는 ‘빅토리’ 주연 배우로, 우태는 동료 댄서 킹키와 함께 ‘빅토리’ 안무 선생으로 활약했다. 1991년생 우태는 1994년생 혜리보다 3살 연상이다.

이에 교제 시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영화 ‘빅토리’는 2023년 3월부터 7월까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교제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혜리가 환승연애를 한 것 아니냐”, “‘재밌네’ 사건 당시에도 우태와 연애를 하고 있었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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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혜리가 행복하면 됐다”, “시기가 겹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정확히 사귄 시점 밝히는 게 좋을 것 같다”, “힘들 때 의지하면서 사귀게 된 듯”, “교제 시점이 정확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섣부른 추측은 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 역시 존재한다.

이러한 가운데, 혜리는 우태와 함께 데뷔 15주년 팬미팅 안무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달 27일 혜리는 팬미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며 우태에게 태민 ‘무브’ 안무를 배우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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