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송하윤 측 “학폭 의혹, 사실무근…최초 유포자 지명 수배자 명단 올랐다” [공식]

작성자 아바타 구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구하나 기자]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에 맞서 싸우기로 결정했다.

송하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송하윤에게 불거진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음 측은 “지난해 송하윤에게 제기된 20여 년 전 학폭 논란에 관해 송하윤은 당시부터 해당 논란이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없었던 일을 입증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고 그만큼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며 “그간 송하윤은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 수집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다수 증거를 자체 수집하게 됐다. 송하윤은 이를 바탕으로 오 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송하윤을 대리해 최근 송하윤이 취한 조치 및 수사 상황을 전하는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한 송하윤 공식 입장을 전하려 한다”며 “아울러 배우 본인의 신변에 최근 일어난 변동 사항 및 향후의 활동 계획을 알린다”고 전했다.

먼저 오 씨에 대한 법적 조치부터 들어갔다. 지음 측은 “송하윤이 자신이 연루된 학폭 논란의 최초 유포자 오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경찰은 오 씨의 명예훼손 등 행위에 대해 수사의 필요성을 확인해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오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고 미국 시민권자라 주장하며 수사에 지속적으로 불응했다”며 “경찰은 법무부 등 공식 경로를 통해 오 씨가 여전히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오 씨는 한국 입국을 거부하고 수사에 여전히 불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오 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5월 오 씨에 대한 지명 통보 처분을 내렸다. 경찰 전산망의 수배자 명단에 등록했다. 오 씨가 국내에 입국할 시 그 사실이 즉시 경찰청에 통보돼 수사가 곧바로 재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송하윤은 미국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대해 추가 검토 중이다. 법률대리인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제3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임도 명확히 했다. 지음 측은 “송하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 씨에 대해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 이들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며 “송하윤은 오 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사건의 목격자로 지목됐던 고교 동창으로부터 그러한 폭행을 목격한 사실 자체가 없음을 확인받았다. 해당 동창은 자신이 그러한 사건을 목격한 적 없음을 오 씨에게도 말했다. 그런데도 오 씨가 동창 자신을 목격자로 포장해 방송 제보 등을 강행했다고 알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교 재학 당시 담임 선생님과도 연락이 닿아 송하윤 자신이 학폭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확인받을 수 있었다. 여러 동창 친구도 직접 나서 ‘피해를 당하면 모를까, 누군갈 해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는 진술들을 해줬다”며 “송하윤은 22년간 쌓아 온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섣부른 해명보다는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기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하윤은 지난해 4월 학폭 의혹에 휩싸이면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다음은 법무법인 지음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입니다.

지난해 송하윤 배우와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20 여 년 전 학폭 논란에 관하여, 송하윤 배우는 그 당시부터 해당 논란이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없었던 일을 입증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고 그만큼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간 송하윤 배우는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 수집에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다수 증거를 자체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송하윤 배우는 이를 바탕으로 오 모 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를 대리하여, 최근 배우가 취한 조치 및 그 수사 상황을 말씀드리는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한 배우의 공식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의 신변에 최근 일어난 변동 사항 및 향후의 활동 계획을 함께 알립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입장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배우 송하윤은 자신이 연루된 학폭 논란의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하였습니다.

경찰은 오 모 씨의 명예훼손 등 행위에 대해 수사의 필요성을 확인하여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오 모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고 미국 시민권자라 주장하며 수사에 지속적으로 불응하였습니다. 이에 경찰은 법무부 등 공식 경로를 통해 오 모 씨가 여전히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오 모 씨는 한국 입국을 거부하고 수사에 여전히 불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모 씨가 정당한 사유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5 월경 오 모 씨에 대한 ‘지명통보 처분’을 내렸고 경찰 전산망의 수배자 명단에 등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 모 씨가 국내에 입국할 시, 그 사실이 즉시 경찰청에 통보되어 수사가 곧바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현재 송하윤 배우는 미국 내에서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대해 추가 검토 중이며, 법률 대리인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제 3 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하윤 배우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오 모 씨에 대해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습니다. 이들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송하윤 배우는 오 모 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사건의 목격자로 지목하였던 고교 동창으로부터, 그러한 폭행을 목격한 사실 자체가 없음을 확인받았습니다. 해당 동창은 자신이 그러한 사건을 목격한 적 없음을 오 모 씨에게도 명확히 밝혔으나, 그럼에도 오 모 씨가 동창 자신을 목격자로 포장하여 방송 제보 등을 강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고교 재학 당시 담임선생님과도 연락이 닿아, 송하윤 배우 자신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확인받을 수 있었고, 여러 동창 친구들도 직접나서 “피해를 당하면 모를까, 누군갈 해하는 사람이 절대아니다”라는 진술들을 해주었습니다.

송하윤 배우는 22 년 동안 쌓아온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섣부른 해명보다는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기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송하윤 배우는 그동안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숙여 깊이 사과드리는 마음입니다.

현재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도 만료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와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하윤 배우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1

    300

    댓글1

    • 아니땐 굴둑에 연기나랴......

    [스타] 랭킹 뉴스

    • 성현주, 둘째 돌잔치서 환하게 웃었다... 가슴에 묻은 子 사진도 "뭉클" [RE:스타]
    •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 김우빈, 신민아 촬영장까지 챙긴 1등 남편.. "가득 응원♥"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유부남과 연애후 4개월 뒤…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떠난 톱스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70년간 대장용종 한 번 없었던 사람들이 하루 2번 챙겨먹는 음식
    •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가수 태진아 아내 옥경이의 안타까운 근황
    •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남편이 주는 월 5천만 원 용돈보다 자유를 선택한 미스코리아
    •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해외에서 UFO 외계인 기지로 의심받고 있는 한국의 건물
    •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초저가 강세 내새웠는데…中 테무가 한국에서 망한 진짜 이유
    •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악성 민원 하는 진상 학부모들에게 정형돈이 전한 소신 발언

    추천 뉴스

    • 1
      크리스티나 "시모 앞 티팬티 차림으로 활보…어머니도 벗고 다니라 권유" 파격 고백 [RE:뷰]

      이슈 

    • 2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TV 

    • 3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TV 

    • 4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TV 

    • 5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TV 

    지금 뜨는 뉴스

    • 1
      '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TV 

    • 2
      이만기 "88세 장모님, 아들·딸 가면 '시큰둥'… 내 전화엔 벌떡 일어나" ('엄지의 제왕')

      TV 

    • 3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이슈 

    • 4
      황보라, 노인 체험에 울컥 "부모님 생각나…임신 때 9kg↑보다 힘들어" ('몸신') [종합]

      TV 

    • 5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