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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기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현숙을 비롯한 출연자들에 사과를 전했다.
30일 광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에서 동기들에 대해 말한 것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현숙님 죄송하다. 영식님과 만나는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수는 또 ‘나는 솔로’ 26기에서 최종커플로 맺어진 현숙과 40일간 교제 후 헤어졌다는 소문이 퍼진데 대해 “(현숙과) 40일 만났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다. 다른 커뮤니티 가짜 글 짜깁기로 유언비어”라고 일축했다.
나아가 “당시 나는 이라크를 가느라 일주일도 안 만났고 2번 정도 만나서 밥을 먹은 게 전부”라고 거듭 해명했다.

앞서 광수는 ‘나는 솔로’ 26기 최종회 방영에 앞서 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번 기수엔 집에서 오냐오냐 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예를 들면 영수는 부모가 교수로 만들려고 애지중지 키운 거고 순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영숙도 보호받으며 자란 스타일, 영자는 어머니보다는 언니 손에서 자란 느낌”이라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현숙과 정숙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죽기 살기로 공부한 케이스”라며 “나도 사실 오냐오냐 자란 편”이라고 부연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따라 광수는 ‘나는 솔로’ 최종회 이후 진행된 라이브에 불참했고, 이 자리에서 현숙은 영식과 방송 이후 교제 중임을 밝혀 응원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는 솔로’ 방송화면, 유튜브 ‘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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