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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의 유명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아스카 키라라와의 성매매 의혹으로 퇴출된 ‘주학년 사태’에 일침을 날렸다.
25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AV 배우는 매춘부가 아니다”라는 주장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게 AV여배우의 지위”라며 “나쁜 건 사진이 유출된 행동을 한 것이다. 팬의 심리로선 ‘왜 AV배우인가’ 하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오이 소라는 해당 게시물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작성했으며 이는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의 만남이 AV배우에 대한 고정관념에 의해 성매매 의혹으로 번진데 대한 일침으로 풀이된다.

앞서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 만남을 이유로 그룹 더보이즈와 소속사 원헌드레드에서 퇴출됐다.
이 과정에서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에게 ‘화대’를 주고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인 주학년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주간문춘 기사가 나기 전인데도 ‘AV배우와 만남’이라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고, 갑자기 성매매를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그 기사를 근거로 하는 다른 언론, 블로거, 유튜버로 인해, 나는 하루아침에 파렴치한 성매매 범죄자가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나의 행실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이돌로 활동하는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셨던 팬 분들께 제가 신중하지 못한 행실을 보여 너무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면서도 “소속사의 탈퇴 요구엔 부당한 부분이 있었다며 “소속사가 탈퇴 사유로 거론한 전속계약상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음주운전, 마약, 도박, 성매매, 폭행, 성폭행, 사기 등)에 해당하는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아스카 키라라 역시 “나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라며 “물론 이번에도 그렇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ABEMA 엔터테인먼트, 아스카 키라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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