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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솔’ 출연자 논란…26기 광수, 동기 비하 발언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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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광수가 동기들에 대한 평가성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4일 채널 ‘로쇼’에는 ‘나는 솔로 26기 압구정 황태자 26광수 슈퍼스타성 목록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6기에 출연 중인 광수가 직접 출연해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상 속 광수는 같은 기수 출연자들에 대해 다소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이번 기수에는 집에서 오냐오냐 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예를 들면 영수는 부모가 교수로 만들려고 애지중지 키운 거고 순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영숙도 보호받으며 자란 스타일, 영자는 어머니보다는 언니 손에서 자란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번외로 말하자면 현숙과 정숙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죽기 살기로 공부한 케이스”라며 “나도 사실 오냐오냐 자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공무원으로 출연 중인 영호에 대해 “월급의 70%를 모은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상 말이 안 되는 소리다. 공무원 월급이 뻔한데 어떻게 가능하냐”며 의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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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의 차량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정숙이 ‘나는 솔로’ 첫 등장 때 타고 온 핑크색 BMW 차량에 대해 “그거 중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현숙을 향한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광수는 “현숙에게 관심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 보일까봐 상처받기 싫어서 다들 눈치만 본다”며 “좋으면 직진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비판적인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현숙과는 따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지 않다고 밝혀 두 사람이 현실 커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암시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말이 너무 경솔하다”, “출연자들을 마치 심사하듯 평가하네”, “이런 발언을 편집도 없이 그대로 내보낸 제작 의도가 궁금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26기 마지막 회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 이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출연자들의 현실 커플 여부를 공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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