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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애니, 라방 도중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음성의 실체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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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신세계 그룹 외손녀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의문의 남성이 등장했다.

최근 애니는 공식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끄러운 분위기 속 흐릿하게 한 남성이 “이제 회장님 들어오신다”고 안내하는 목소리가 송출됐다.

애니는 익숙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며 계속해서 방송을 이어갔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며 각종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것이 재벌가의 라이프냐”, “진짜 드라마에서만 보던 모습 같다”, “신세계 가문은 저렇게 하는 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첫째 딸로 데뷔 전부터 ‘재벌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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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영상 채널에는 애니가 집안 반대를 겪었다고 털어놓는 모습이 담긴 콘텐츠가 올라오기도 했다. 그는 “어느 날 흘리듯이 ‘엄마 나 가수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고 모친인 정 회장은 “말도 안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애니는 “(정 회장이)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을 설득하게 도와주겠다”고 제안했고 이후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 꿈에 얼마나 간절한지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3일 정식 데뷔 이후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발매된 음원은 6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9위·HOT100 차트 1위, 벅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선공개된 ‘페이머스’ 뮤직비디오는 인기 급상승 동영상 및 음악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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