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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수지가 ‘힙합 여전사’로 변신한다.
이수지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는 7월 4일, 햄부기 앨범 나온다. 내 친구들과 작업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데님 재질의 톱에 반다나, 강렬한 레드 헤어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수지는 진한 메이크업과 도도한 표정을 더해 차세대 힙합 여전사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앨범은 곧 출시될 예정이며 코첼라에서 공연할 것”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수 이수지라니, 큰 거 오나” “팔색조 매력” “이수지 하고 싶은 거 다하라” “어제 이태원에서 본 느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SNS 내 퍼지고 있는 공구문화를 신랄하게 풍자한 ‘슈블리맘’과 대치맘을 패러디 한 ‘제이미맘’ 등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 이청아 등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이수지는 “의도적으로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지만 오해를 산 부분에 대해선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코미디도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수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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