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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일본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번 일정을 좀 힘들었다. 오자마자 감기로 4일이나 누워 있었고 너무 더워서 많이 다니지도 못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생각했던 촬영도 다 못했고, 아쉬움이 많은 일정이었지만 동생이 와서 짐도 들어주고 촬영도 도와주고 챙겨줘서 마무리는 했다. 남동생이 있으니 좋네”라고 적으며 동생과의 남다른 우애를 전했다.
이국주는 또 동생과 함께 먹은 식사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이번 일정의 마지막 식사는 동생 맛집에서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지난 4월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 있는 9평 원룸에서 생활 중이다.
앞서 이국주는 “내 나이가 이제 마흔이다. 내년이면 데뷔도 20주년이 된다. 4, 5년 전부터 쳇바퀴 돌아가듯이 방송을 하고 지내다 보니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더라. 설렘 없이 산 지 꽤 오래돼서 고민했는데 언어를 너무 배우고 싶었다”며 일본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아울러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렇게 쉬면서 일이 많이 없을 때 뭔가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된 것 같다”면서 “여기서 만큼은 신인 때처럼 나를 아끼면서 다시 처음처럼 고생해 보자는 마음이다. 실패하더라도 뭔가 인생 망치는 실패가 아닌 좋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남다른 각오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국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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