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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3천만원이라더니…’강남 80평家’ 백지영, 딸 욕실 크기가 ‘원룸’ 수준 [RE:뷰]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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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80평대 저택을 자랑했다.

19일 백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살림남 MC 백지영이 직접 알려주는 강남 80평 대저택 관리 노하우 (작은방 욕실, 가전제품 고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공연 후 4박 5일 만에 집에 돌아온 백지영이 집 정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딸 하임이가 아빠랑 노는 걸 더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아빠는 뭘 안 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영상 하단에 ‘돈은 내가 벌었는데’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직접 집 내부를 소개하며, 샤워부스와 큰 욕조 등이 갖춰진 딸 전용 욕실을 공개했다. 이를 구경한 제작진은 “웬만한 원룸보다 욕실이 넓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백지영은 “하임이는 그걸 모른다”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서 씻고 저녁에 자기 전에 또 샤워한다. 하임이가 사용하는 욕실이다 보니 청소를 자주 한다. 배수구에 있는 때를 없애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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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지영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80평대 주택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채널에서 “(이 집을) 리모델링했지만 협찬 덕분에 발생한 비용은 없다. 리모델링의 실제 비용을 따지자면 딸 책장만 해도 700~800만 원이다. 관리비는 약 45만 원인데 전기세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76년생 백지영은 1999년 1집 ‘소로우’로 데뷔했다. 이후 ‘대시’,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었다. 백지영의 딸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 학교에 다닌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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