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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국위선양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검은 개인 채널에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박보검은 전 복싱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렸으나 도핑 루머가 퍼지며 한순간에 영광의 단상에서 내려온 윤동주 역을 맡았다.
이날 박보검은 국가대표 정장을 착용하고 딱 벌어진 직각 어깨와 다부진 피지컬을 뽐냈다.
가드를 올리고 복싱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의 왼쪽 가슴팍에 당당히 새겨진 태극 마크가 시선을 모았다.

그의 뒤로 보이는 현수막에는 ‘한국을 빛낸 메달리스트들을 위한 2024 한국 체육인의 밤’, ‘더 빨리 더 멀리 더 강하게’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작품에서도 당신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동주 오늘도 응원할게요”, “굿보이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하루 종일 굿보이만 기다려요”, “너무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 주연의 JTBC 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굿보이’는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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