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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의 1위 탈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조인성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2025 KBO리그 순위표가 담겼다.
해당 순위표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가 승률 0.603를 기록, LG 트윈스를 누르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앞서 15일 한화는 LG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10-5 대승을 거두면서 33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1시간 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거머쥔 한화는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1위에 올랐다.

특히 시즌 6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한화가 1위에 오른 것은 1992 빙그레 시즌 이후 무려 33년 만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조인성은 당당히 순위표를 공개하며 한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연예계 소문난 ‘한화 찐팬’ 조인성은 서울 태생임에도 한화 계열사에 근무했던 이모부의 영향을 받아 대전이 연고지인 한화를 응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한화가 20년 만에 9연승에 성공하자 “20년 만에… 와!”라며 한화의 유망주인 문동주 선수의 인터뷰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외에도 배우 차태현, 인교진 등이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98년 모델로 데뷔한 조인성은 최근 차태현과 함께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영화 ‘호프’와 ‘휴민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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