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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우가팸’이 뭉쳤다.
지난 11일 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우가팸’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우리가 가족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는다’는 뜻에서 ‘우가팸’이라 불리는 이 친목 모임에는 뷔를 비롯해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픽보이 등이 속해 있다.
“환영해”라고 적혀있는 커플티를 입은 친구들은 뷔의 전역을 축하했다. 특히 단체 티셔츠를 입은 뒷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 픽보이, 박서준, 최우식의 티셔츠에는 “우리 아직 OO 맞지”라는 질문형의 문구가 적혀있었고 뷔의 티셔츠에는 “우리 아직 OO 맞아”라는 답이 적혀있었다.
박서준 역시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같은 사진을 올리고 “King is back”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뷔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함께 강원 춘천의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전역 인사를 했다. 이 모습은 국내는 물론 CNN, AP통신, 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들도 전했다.
뷔는 “군대는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는 시기였다”면서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고 조만간 정말 멋있는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에 나가서 좋은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뷔는 전역하자마자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에서 뷔는 “오늘 부기를 빼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했다. 팬들에게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니까 잘 보이고 싶었다”고 말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 2023년 12월 11일 입대해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제802 군사경찰단에서 복무한 뷔는 지난 10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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